김민재 2020.04.2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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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장애인을 많이 도와주어야 겠다.
석재은 2020.04.21 14:17

김민재 : 민재의 생각이 기특하네요^^
김태희 2020.04.21 09:45

김태희/장애인들도 친구다.
석재은 2020.04.21 14:18

김태희 : 태희는 장애인들도 친구라는 생각을 했네요. 편견없이 우리 모두 친구가 되어봐요.
이준 2020.04.2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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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장애인도 우리의 친구가 될수있고 장애인친구의 세상을 존중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석재은 2020.04.21 14:18

이준 : 장애인 친구의 세상을 존중하겠다는 준이의 멋진 마음을 칭찬해요 :)
어재성 2020.04.21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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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재성/장애인은 달라도 우리와 같은 친구인걸 알았다.
석재은 2020.04.21 14:18

어재성 : 맞아요. 조금 다른 모습을 가졌다고 해서 놀리면 안되겠죠?^^
이서윤 2020.04.2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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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윤/앞으로 장애인을 무시하지 말아야 겠다
석재은 2020.04.21 14:19

이서윤 : 서윤이에게 이번 영상은 그동안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는 수업이었나봐요. 진지한 태도를 칭찬합니다.^^
최서현 2020.04.2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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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을 많이도와야겠다
석재은 2020.04.21 14:19

최서현 : 선생님도, 친구들도 모두 같이 실천해봐요. ^__^
이은서 2020.04.2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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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들을 보면 도와주어야 겠다.
석재은 2020.04.21 14:20

이은서 :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분들이 있을 때 도와주려 하는 은서의 멋진 마음이 기특해요.
김유리 2020.04.21 10:15

박하윤/많이 외로웠을거 같았고 같이 그림을 그려 뿌듯했겠고 배려해줘야겠어요.
석재은 2020.04.21 14:22

김유리 : 장애인 친구의 심정을 공감하는 모습이 멋져요. 그렇게 한발한발 나아가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는 하윤이가 될 것 같네요^^
방수연 2020.04.2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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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모든 생명은 위대하다.
석재은 2020.04.21 14:23

방수연 : 그렇죠. 모든 생명은 위대하다! 짧은 말이지만 굉장히 중요한 말 같아요.
선유호 2020.04.2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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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처럼 장애를 가진 친구들을 이해하고
도와주고 싶다.
석재은 2020.04.21 14:23

선유호 : 이해하고 도와주고 싶다는 유호의 따듯한 마음이 느껴져 선생님도 뿌듯하네요. :)
현수빈 2020.04.2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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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를 읽고 장애인을 싫어하면 안되겠다고 생각 했어요. 왜냐하면 슬퍼서요.
석재은 2020.04.21 14:25

현수빈 : 수빈이는 그런 생각을 했군요. 누군가의 슬픔이 나의 슬픔이 될 수 있다는걸 알게된 수빈이를 칭찬합니다.
임혜율 2020.04.2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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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장애인을 배려해야겠다.
석재은 2020.04.21 14:25

임혜율 : 혜율이의 다짐이 멋져요. 모두 같이 실천해 보아요.
김동윤 2020.04.2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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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을 도와주고 사랑해야 겠다.
석재은 2020.04.21 14:26

김동윤 : 맞아요. 서로서로 도와주고 사랑하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수 있겠죠?
김민서 2020.04.2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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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을 배려해야겠다
석재은 2020.04.21 14:27

김민서 : 배려해야 겠다고 마음먹은 민서의 의지가 훌륭해요.
이주현 2020.04.21 10:49

이주현/장애인은 우리랑 같다.
그저 조금다를 뿐이다.
석재은 2020.04.21 14:28

이주현 : 조금 다르더라도 우리는 서로 사랑하고 배려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것을 주현이가 배웠네요. 알찬 공부시간을 가졌군요.^^
유원준 2020.04.2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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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을 이해하도록 노력해야겠다.
석재은 2020.04.21 14:30

유원준 : 좋은 생각이에요.^^ 다른 사람을 이해하려는 사람이 되는 것은 매우 중요하지요.
이재인 2020.04.2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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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을 더 배려하고 친절하게 대해줘야겠다.
석재은 2020.04.21 14:30

이재인 : 재인이의 사려깊은 말과 행동들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될거에요. :)
김시완 2020.04.21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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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은 소중하다.
석재은 2020.04.21 14:32

김시완 : 시완이는 이런 생각을 했군요. 시완이의 이런 생각들이 모여 개학 후 멋진 3학년 2반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 같아 선생님도 기대가 되네요. 다툼없이 서로를 소중히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오현빈 2020.04.21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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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날이 있는지 처름 알았다
잘 도와 주어야겠다
석재은 2020.04.21 14:34

오현빈 : 장애인의 날이 있는지 처음 알았군요. 잘 도와 주어야 겠다는 현빈이의 다짐이 쭉~ 이어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