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홍정희
2019.06.02 23:06
박세라맘: 선생님 체육대회도 참관수업도 덕분에 귀한 추억들을 차곡차곡 쌓을 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토마토를 많이 싫어했는데 덕분에 애정하게 될 듯해요. 얼마나 소중히 가꾸는지 어린이날 잠긴 학교 열어달래서 물주고 온것 생각하면 웃음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김명훈
2019.06.02 23:32
홍정희 :
세라 어머니~ 5월에는 함께할 수 있는 행사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바쁘실 텐데도 귀한 시간 내서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 덕분에 세라도 더 즐거웠을 거에요. 아침마다 방울토마토 살펴보고 물 주는 모습 보면 저도 얼마나 기특하던지요. 가정으로 방울토마토를 가져가서 조금 번거로우실 수도 있겠지만 세라와 함께 열매까지 맺어보시는 건 어떨까 싶어요. 늘 따뜻한 마음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평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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