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3개
윤동연맘
2019.06.18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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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떠나는 친구들과의 여행에 들뜬 모습이 좀 서운도 하고 걱정도 되는 묘한 하루였습니다^^ 잘 놀고 잘 먹는 사진보니 걱정이 싹 가십니다. 감사합니다^^
김명훈
2019.06.19 12:04
윤동연맘 :
동연이가 적극적으로 열심히 참여하더라고요. 친구들과 즐겁게 어울리는 모습을 보니 저도 기분이 좋았어요. 이제 일정 거의 다 마치고 퇴소식 후 돌아가네요. 곧 만나실 수 있을 거에요.^^
홍정희
2019.06.19 00:33
몇일전부터 준비물 챙기며 안내장을 정독하는걸 보니 많이 설레였나 봅니다. 설레이는 마음 만큼 많은 행복하 추억 많이 만들고 왔음 좋겠습니다. 사진도 영상도 너무 행복해 보여 마음편히 오늘밤 보낼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명훈
2019.06.19 12:11
홍정희 :
짧은 시간이지만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쌓였으면 해요. 행복하게 느끼시니 저도 마음이 좋아요. 곧 퇴소식하고 돌아갈 예정이에요. 나중에 영상 보면서 좋은 기억으로 오래도록 간직하면 좋겠습니다.^^
박세라
2019.06.19 13:07
홍정희 :
엄마가 댓글도 달았네!!!♥♥♥♥
홍정희
2019.06.19 14:49
박세라 :
세라야 사랑해~^^
김명훈
2019.06.26 11:32
박세라 :
세라가 하트를 네 개씩이나? ^^
박세라
2019.06.19 13:06
들판이......
김명훈
2019.06.26 11:33
박세라 :
들판이.... 예쁘다고? ^^
이진으
2019.06.19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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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떨레고, 설레겠네부럽다....
김명훈
2019.06.26 11:33
이진으 :
진우와 함께했으면 더 좋았을 텐데~~~
이진우
2019.06.19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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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진수성찬급이네!
안찬우
2019.09.02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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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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