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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2019.12.0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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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이란 긴 시간이 지났는데도 초등학교때
선생님을 떠올리다니...좋은선생님을 만나
위로받고,사랑받고, 길잡이까지 되어주신
덕분에 좋은 남편과 예쁜 가정을 꾸린 제자 민지가 부럽습니다. 감사와 행복으로 시작한 2019년도...마지막 한달 남았네요.남은시간 더욱 알차게 보내고,행복으로 가득가득 채웠으면 좋겠습니다.좋은선생님을 만난 행운이들~개똥이아빠처럼 세상에 빛이되는 훌륭한 사람으로 살아가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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