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경명이맘
2019.04.05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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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선생님을 우리 1반 아이들이 만난것같아 너무 행복합니다. 한글자 한글자에 사랑이 뚝뚝 묻어나네요♡ 이러니 아이들이 어찌 안 좋아하고 버티겠어요 ㅎ
고맙습니다.선생님도 항상 건강 챙기시구요 상담때 뵐께요^^
김지환
2019.04.05 22:42
경명이맘 :
제가 아이들과 가장 가까워지는 시간이 점심먹고나서입니다. 무장해제시간입니다. 경명이와 여러 개똥이들에게 둘러싸이거나 때론 잡혀서(?) 종종 교실로 끌려옵니다.^^ 다른 데 가지말고 한눈팔지 말고 우리개똥이들만 바라보라고 하네요.~ 댓글 감사하구요. 개똥이네 4월도 아이들과 더불어 행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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