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진흥 준규엄마
2019.04.19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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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홈피 다녀갑니다. 뭔가 달라진 느낌입니다. 서울랜드를 다녀가셨군요. 벚꽃이 정말 예쁜데요. 잠깐 선생님 글 읽다가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났어요.
선생님 여전하신데요. 29살의 열정. 마음만큼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아이들 표정이 참 밝고 예뻐요. 행복한 한 해 되세요~
김지환
2019.04.19 16:38
진흥 준규엄마 :
아고~ 반가워라.. 이렇게 댓글로 뵙게 되니 영광입니다요. 아이들 표정이 밝아 그 덕으로 제가 살고 있습니다. 건강이 중요하다는 것을 서울랜드다녀와서 더욱 느꼈습니다. 좋은 날 다녀와서 저도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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