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강여진
2018.09.27 19:25
여원이 할머니표..ㅋㅋㅋ 여원이가 솔직하게 할머니가 준비하신걸 얘기했군요...하하하..
김지환
2018.09.27 21:29
네. 저나 개똥이들 숨김없이 얘기나누는 사이라... ^^ 그래도 여원이 덕분에 생각지 못했던 음식을 맛보는 기회가 생겨 좋았어요. ^^ 할머니께도 감사인사 전해주시고요. 다음에는 여원맘표를 기대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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