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준아빠 2018.09.06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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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리나연주 너~무 좋아서 당분간 저희집 모닝송이 될 것 같아요.~~^^
지섭엄마 2018.09.07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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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온 멋진 친구... 아직은 쑥스러운지 이야길 많이 하진 않지만 목소리는 정말 좋아요. 조만간 재잘재잘 이야기하는 모습 보길 기대합니다~
김지환 2018.09.12 21:46

현준아빠와 지섭엄마 감사합니다.~^^ 틈틈이 가르쳐 아이들의 또 다른 친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기회가 닿으면 가을이 가기 전에 부모님들에게도 연주하는 시간을 가져볼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