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지환
2018.08.17 13:59
수정
삭제
아무리 폭염이라도 계곡상류쪽은 물이 엄청나게 차다.^^ 선생님 고향도 아주 유명한 계곡이 많았는데 상류쪽 계곡은 한여름이라도 발을 담그면 아주 차가웠지. 새까매진 진우의 얼굴을 볼 날이 이제 며칠 남지 않았다.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