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5개
김지환
2018.08.11 00:55
수정
삭제
진우가족은 한화팬인가보구나. 선생님도 한화팬이다. ^^ 대전에서 정근우선수가 역전 홈런을 칠 때의 기쁨을 야구장에서 직접 맛봤다니 선생님도 많이 부럽다. ^^ 1년중에 청주에서 열리는 경기가 몇경기 안되는데 야구를 본 것만으로 좋은 경험이고 즐거움이다. 야구는 항상 이길 수 없다. ^^ 다음 야구장 가거든 홈런공이든 파울공이든 진우 앞에 살포시 떨어지길 ~~
이진우
2018.08.11 12:10
수정
삭제
선생님!
저 이미 공 잡았어요.~~~
김지환
2018.08.12 23:45
수정
삭제
우와~? 그래? 선생님은 티비에서만 봤지. 실제로 한번도 잡아보진 못했다. 잡아볼 때가 언젠가 오기만 하면 좋겠다...
반이현
2018.08.13 08:34
수정
삭제
야구를 보러갔다니.....엄청 더운뎅;;;;;=_=
재준
2018.08.17 13:18
수정
삭제
조켔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