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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환
2018.08.01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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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야, 문암생태공원 다녀왔니? 여러 곤충을 관찰하고 만질 수 있는 시간이 있었나보다. 요즘 청개구리 보기도 힘든데 청개구리 보았다니 선생님도 어렸을 때 손안에 청개구리 넣고 빠져나가려는 청개구리와 장난치던 생각이 난다. 선생님은 거미는 아직도 징그럽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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