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8개
사예령
2017.09.07 20:15
수정
삭제
나는 말로만 말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친구가 되고싶다.
우리는 보통 친구사랑교육을 들을때 왕따를 당하는 친구들을 보면 어떻게 해야하나요?라고 선생님께서 물어보시면 "선생님께 말씀드려야되요" "가서 하지마!라고해요" 라고 대답을 잘한다 그러나 대부분 실제상황이 된다면 긴장해서 피해버리기 일수이다. 그래서 나는 말로만 하지않고 행동으로 하기로 다짐했다.
김율희
2017.09.07 20:44
수정
삭제
저는 우리반에 있는 한 여자친구를 본받고 싶습니다.무엇을 본받고 싶냐면 아이들에게 얘기할때 한번더 생각하고 얘기를 하는 것을 본 받고 싶고 쉽게 화를 내지 않는 것을 본받고 싶다. 그러고 만일 일어나지는 않겠지만 만일 학교폭력이 우리 6-4반 에서 일어나게 된다면 가만히 구경을 하는 것이 아닌 선생님이나 주변에 있는 어른들께 얘기할것을 다짐할것이다.
유민영
2017.09.07 21:13
저는 친구를 위해서 희생할 수 있는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친구가 어려움을 처했을 때 망설이지 않고 바로 달려가 친구를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친구가 따돌림이나 도움을 요청할 때 내가 따돌림을 당할까봐 망설이지 않고 바로 도와줄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런 용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작은 것부터 친구들을 도와가며 나중에 이러한 일 처럼 큰 일이 일어나면 금방 달려갈 수 있게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친구들이 저를 믿고 저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게 모든 친구들을 평등하게 대할려고 지금부터 노력할 것 입니다. 따돌림을 당하는 친구가 자살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 않게 따돌림을 당하는 친구를 보면 가장 먼저 손을 내밀고 가해자 친구들에게 하지말라고 하고 방관자 친구들에게는 우리 함께 도와주자라는 말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친구를 피하지 말고 평등하게 대할려고 노력 할게요!!!
남승민
2017.09.07 21:13
학교에서 친구가 싸우고 있을때 선생님게 애기할것을 다짐할것이다.그리고 실제상황일때 "하지마!!" 라고 할것이다.
문미화
2017.09.07 22:15
수정
삭제
나는 함께 싸우는 든든한 친구가 되고싶다. 평소 친구들은 다른 친구가 위험에 처했을 때 나 자신이 무섭거나 자기일이 아니라서 무시 하는 경우가많다. 하지만 우리가 서로 입장을 바꿔 생각하면 만약 내가 위험에 처했을 때 누군가가 도와줬으면 하는데 아무도 안도와주면 속상하고 슬플것이다. 만약 내 앞에서 학교폭력이 일어난다면 피해자와 같이 싸워서 가해자가 피해자의 입장을 생각하게 하고싶다. 그럼 그 가해자는 디시는 더이상 피해자를 그만 만들것이다.
나는 내가 한 말에 책임을 질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할것이다.
이현서
2017.09.07 22:54
저는 친구를 위해 용기를 내는 친구가 되고싶습니다. 뉴스나 기사를 보다보면 학교폭력을 당하는 친구를 보고만있거나 학교폭력을 당하는 것을 알면서도 신고를 안 하여 상황이 더욱 심각해지는 경우를 많이 봐왔습니다. 그런 이유는 말하며 나도 왕따를 당할 까봐, 말하고 난 뒷 일이 두려워서 라는 답변이 대부분이 였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왕따를 당하는 친구가 있다면 먼저 손을 내밀어주고, 선생님이나 117에 신고를 해야합니다. 저는 이렇듯 친구를 위해 무서움과 두려움을 떨쳐내고 용기를 가져 친구를 도와주고 싶습니다. 아무라도 학교폭력을 당하는 친구를 도와주지 않는다면 그 친구는 정말 무서울 것입니다.
이어서)저는 친구의 말을 존중해주는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아무도 자신의 말을 들어주지 않고 외면한다면 정말 속상할 것입니다. 아니면 자신이 한 말을 존중하지 않고 비하한다거나 핀잔을 주면 기분이 상합니다. 말 한마디한마디가 독이 될 수도 있고 힘이 될 수 있습니다.앞으로 친구의 말을 존중해요!
강서경
2017.09.07 23:20
수정
삭제
나는 친구들을 도와주고 위로해줄 수 있는 좋은 친구가 되고싶다. 실제 학교폭력의 현장에서 "그만해! 안돼!" 이렇게 외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는가, 그러면 자신까지 맞을까 두려워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실천을 못한다. 나도 마찬가지일꺼다, 그 현장에서 당장은 못 돕겠지만 친구로써 할 수 있는 최대한을 해서 꼭 학교폭력을 당하는 친구를 돕고싶다. 몰래, 그리고 조용히 가서 선생님이나 어른들께 말씀드리고, 보복이 두려워도 친구를 위해서 그 정도는 조금이라도 감수해야된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너무나 많은 괴롭힌을 당한 나머지 최악의 상황을 생각하는 친구들이 있을텐데, 그것만은 꼭 막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위로의 말을 해주며 다들 그 아이를 왕따시켜도 나는 그 아이의 친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그 아이의 말을 들어주고 하소연을 들어줘 친구들에게 버림받았다는 생각을 없애고 상처를 아물게 할 수 있는 좋은 친구가 되고싶다.
인서현
2017.09.08 08:09
수정
삭제
저는 친구가 위험할때 주저하지않고 도와줄수 있는 친구가 되기로 다짐했다.
친구들이 얼마나 힘든지 알면서 방관하는 것은 가해자랑 똑같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제부터는 친구들을 위해서 더욱더 노력하고 배려하는 친구가 될 것이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