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7개
김은진
2017.09.08 10:33
선생님, 정말 감동적인 영상이에요. 영상을 보니친구를 더 사랑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갑자기 우리 반 친구들 하나둘씩 떠올라요. 별하나에 수현이, 별하나에 규림이, 볋하나에 서진이. 하.... 친구들 .... 더 많이 아껴주고 사랑해주고 싶어요.
민경용
2017.09.10 21:15
선생님, 이 영상은 정말 도움이되고, 학교폭력을 안하게 되는 영상인것같아요.
앞으로 학교폭력이라는게 없어지면 좋겠어요.
물론 저희 주변에는 거의 없지만 그래도 다른 학교에는 심할수있으니 사라지는게 좋을듯해요
이정도면 많이 쓴거겠죠??
그것보다 저희는 학교폭력이 없으니 그냥 빨리 수학여행이나 가고싶네요!!
윤채원
2017.09.10 21:20
임규빈-지금 우리반은 왕따,따돌림이 없듯이 앞으로도... 계속 왕따,따돌리 없이 좋은 반, 좋은 학교 됬으면 좋겠습니다.
윤채원
2017.09.10 21:50
학교폭력은 개인, 혼자만의 노력이 아닌 모두가 노력을 해야만 학교폭력이 없을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되는 시간인 거 같아요 !
학교 폭력이 없는 그날까지 6학년 2반 forever ☆
박준희
2017.09.10 23:20
선생님, 이 영상은 우리 반 친구들끼리 더 친하게 만들어줄 수 있을거에요. 왕따나 따돌림은 가해자도 문제지만 방관자도 문제라고 생각해요. 지금은 우리반이 왕따나 따돌림이 없지만 만약에 우리반에 따돌림이 생긴다면 저는 보고만 있지 않을게요. 우리 반이 달라지면 우리 학년도 달라질 수 있고 우리 학년이 달라지면 우리 학교도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월요일부터는 달라진 6학년 2반 친구들을 선생님께 보여드릴게요!
김은진
2017.09.11 13:46
현혜주-학교폭력예방 동영상을 보고 내가 친구들을 은따시키고 폭력하고 왕따시키는 일이 없도록 해야 되겠다라고 생각했다. 또한 따를 당한 친구에게는 따를 당하는 것이 얼마나 슬픈 일인지 상상이 되지 않는다.
윤채원
2017.09.12 06:41
양서진--이 영상을 보고 학교폭력이 얼마나 나쁜지 알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절대 왕따를 시키지 않을것이고 왕따를 딩하는 친구를 보면 도와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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