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3개
장재준
2017.10.12 19:31
제과업체가 과자를 부서지지 않게한다는 이유로 과자를 조금 넣고 포장지를 부풀리는 것이 양심적이지 않았다.
주변에 보면 비양심적인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이러면 좋은 세상이 아니고 비겁한 세상이 되는 것 같다. 앞으로 제과업체도 양심적이었으면 좋겠다. 나를 포함한 모든사람들이 양심적이어서 좋은 세상을 만들면 좋겠다.
이재오
2017.10.12 20:54
제과업체가 자신들이 만든 과자 포장 용지 부피의 절반도 안 채웠다는 것이 정말 양심없어 보이고 과자를 부서지지 않게 한다는 이유로 내용물을 적게 넣은 것은 어이가 없었다. 과자를 부서지지 않게 보호한다고 해도 반은 넘게 채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예전에 과자를 먹었을 때 내용물이 엄청 적었던 적이 있어서 과자가 더 비싸게 느껴졌다. 앞으로는 제과업체가 내용물을 더 많이 넣어 주었으면 좋겠다.
김시현
2017.10.12 21:10
수정
삭제
제과업체과 과자가 부서지지않게한다는 이유로 과자를 조금 넣는다라는게 양심이 없어다.포장지가 부풀리는 사례도 너무 양심이 없다. 나도집에서 과자를 먹을때 반은 공기 반은 과자옜다.너무 어이없어고 황당했다.
이서진
2017.10.12 21:20
수정
삭제
과자를 부서지지 않게 한다는 이유로 과자를 조금 넣다니... 양심이 없나보다
조수환
2017.10.12 21:28
수정
삭제
과자를 부서지지 않게 한다는 이유를 가지고 내용물을 적게 넣고 과대포장 한다는 것이 어이없었다.차라리 내용물을 적게 넣을거면 가격이라도 싸게했으면 좋겠다. 그럴생각이없으면 내용물을 많이 넣었으면 좋겠다.
성민재
2017.10.12 21:34
과자를 보호한다는 말은 그저 핑계일 뿐입니다. 그리고 과대 포장을 하여 고객을 속이는 행위는 사기 행위 임으로 제과업체는 고객들에게 사죄하는 말씀을 드리고 올바른 방법으로 수익을 올리는 것이 바람직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권순호
2017.10.12 21:34
제아무리 과자를 보호한다는 이유로 과자 안 내용물보다 포장을 더욱 늘리는 것은 정직하지 못한 일이므로 이것은 옳지 못한 방법 인 것 같다.이제 제과업체도 양심적으로라면 포장지보다는 과자 안 내용물도 충분한 양만큼 채우는 태도가 필요한 것 같다. 과자를 보호하더라도 소비자가 손해를 보지 않는 방법으로 보호해야한다
정규현
2017.10.12 21:38
수정
삭제
과자를 보호한다는말로 사람들을 속여 눈속임을쓰는 제과업체,그렇게 절반도 안채워서 사먹은 돈이 아깝다. 과자좀 더 넣어주었으면좋겠다.
신재호
2017.10.12 21:57
양심적으로 가격을 낮추든 더많이 넣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김무진
2017.10.12 22:39
수정
삭제
제과업체에서 과자를 부서지지 않게한다 라는 이유로 과자 포장지를 부풀리고 과자를 조금넣는 비 양심적인 행동을 하였다.
그래도 반이상 과자가 들어있으면 괜찮은데 과자의 빈공간이 거의 60%인 과자가 있어서 비 양심적인 것 같다.
앞으로는 과자가 빈공간 보다 더 많이 들어있으면 좋을것같다.
박수정
2017.10.12 22:45
과자를 보호해야한다는 이유로 일을 너무 크게 벌린 듯하다. 내용물에 비하여 포장상자의 크키가 최대 5배나 된다니 처음알게된 내용이지만 그렇게 놀랍지는 않다. 왜냐하면 우리는 과자를 사서 먹을때마다 느끼는 생각이기 때문이다. 근데 중요한 점은 과대포장은 점점 심해져 가는데 가격은 오른다는 점이다. 이렇게 되니 사람들은 과자를 사는게 부담스러워 지게 된다. 결국엔 과자를 안사는 사람들도 더더욱더 많아질텐데 피해를 입어서 까지 과대포장을 해야하는것일까? '우리의 이런 양심이 이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김은서
2017.10.12 23:00
수정
삭제
과자를 보호한다는것은 핑계일뿐이다. 그저 양은 줄이고 가격은 높여서 본인들의 이익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생각일뿐이다. 제발 양심 좀 갖고 양을 늘리거나 가격을 낮추었으면 좋겠다.
김하늘
2017.10.12 23:21
수정
삭제
과자를 부서지지 않게 할려고 과자를 조금밖에 넣지 않은것이 양심 없는것 같다
이주영
2017.10.13 18:27
수정
삭제
적은 과자에 비해서 가격이 너무 비싼것 같다
김도연
2017.10.15 16:49
수정
삭제
겉으로 보았을때 과자양을 많이하려고,또 과자가 잘 부서지지않도록 과자의양을 줄이고 질소를 많이 넣는것은 올바른 행동이 아니라고 생각된다.가격대의 비하여 과자양이 적을때의 소비자들의 심정은 생각은 하지않고 오로지 자신생각만하는 제과업체들의 행동이 너무 실망스럽게 느껴졋다.
양서연
2017.10.15 16:59
수정
삭제
과자를 부서지지 않게 하는것은 좋지만 그것은 그저 자기만을 생각하는 양심없는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과자 봉지의 빈공간이 반도 안된다는 점은 너무 과대 포장을 한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제과업체도 소비자들의 마음을 알아줬으면 좋겠다.
박소현
2017.10.15 19:40
수정
삭제
제과업체가 과자를 보호한다는 이유로 포장지를 부풀리고 과자를 조금 넣는다는 것은 비겁한짓인거 같다 앞으로도 계속 과대포장을할거면 양심적으로 가격을 낮추어줬으면 좋겠다
박수현
2017.10.15 21:47
수정
삭제
제과업체의 과대포장으로 소비자를 눈속임하고 이익을 챙기는것은 양심에 문제가 많은것같다
김권수
2017.10.15 22:18
수정
삭제
나도 저 상황처럼 과자를 샀다가 돈만낭비 한전있다 제과업체에 양심이 있다면 이런짓은 그만하면 좋겠다
신민채
2017.10.15 23:52
수정
삭제
과자를 부서지지 않게 하려고 과자를 조금 넣고 포장지를 부풀리는것에 비하여 비싼것 같다 앞으로 그렇게 팔거면 가격을 낮추거나 과자를 절반정도 라도 채웠으면 좋겠다
김민지
2017.10.16 08:03
수정
삭제
내가 생각해봐도 양심이 없다고 생각한다.
나도 과자를 샀는데 과자가 거의 반도 없었다.
좀 어이없고 황당했다. 과자가 좀더 많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차승호
2017.10.16 09:47
수정
삭제
나도 예전에 과자를 샀는데 과자가 봉지에 비해서 반도 채워져 있지 않았었다.
강희성
2017.10.16 22:43
수정
삭제
양심없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