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0개
안준호
2017.09.05 22:52
학교 폭력 신고 번호를 꼭 기억해야 할 것 같다.
박선식
2017.09.11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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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동영상을 보고 상대방의 마음을 해아려보고 말해야겠다고 느꼈다
김정화
2017.09.1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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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영상을 보고 학교폭력이 위험하다는 것이 알았다.
117이라는 전화번호를 꼭 기억하야 겠다
이세연
2017.09.11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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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장난으로 한 행동도 상대방의 기분이 나쁘면 그것도 학교폭력 이라는 것을 알았다. 만약 자신이 학교폭력을 당하고 있다면 반드시 117에 전화를 걸거나 문자를 보내 자신이 학교폭력을 당한다는 것을 알려야 겠다고 생각했다.
이정훈
2017.09.11 21:17
앞으로는 학교폭력을당하면 117에전화하거나 #0117에문자를보내고 또는 안전DREAM앱을 쓰겠다 .
또는 내가 기분나쁘다고해서 다른사람에게 폭력을 행사하거나 분풀이 또는 기분나쁜말을 하지않겟다.
만약에 참지못할정도라도 말로 풀겠다.
조소빈
2017.09.1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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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동영상을 보고 내가 학교폭력을 당하거나 당하는걸 봤을 때 꼭 117 이 번호로 신고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최형우
2017.09.11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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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은 남이 싫어하는 것이 예를 들어 성폭력,금물자취,차별등 남의 기분을 불쾌 하는 행동이였다. 나의기분이 나쁘다고 해서 다른 친구를 때리거나 않좋은 말을 하면 안된다. 이런 속담도 있다. 폭력을 행사 하면 그게 본인한테 돌아온다고 하였다. 서로의기분 나쁘지 않게 하려면 본인이 화가 나면 먼저 남을 때리지 말고 잠시 생각을 하는 것도 좋다. 만약 눈군가 친구,가족(형,누나,동생),내옆에있는 사람들이 학교폭력을 당한다면 한다면 117전화번호를 임력하고 신고를 할것이다. 아니면 내 옆 어른들께 도움을 청할것이다.
곽노연
2017.09.1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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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학교폭력 교육을 매년마다 해서 아는 것을 또 왜 배우나, 라고 느꼈는데 이 동영상을 보고나서 많은 것을 느꼈다. 나는 앞으로 학교폭력 교육을 실천할 때마다 경청해서 들을 것이고, 또 친구를 비난하거나, 그 친구가 싫어한다는 장난은 하지 않고, 117이라는 번호를 기억할 것이다.
김대현
2017.09.11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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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을 하지말고친구끼리는 친하게 지낼것이다.
조환희
2017.09.12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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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동영상을 보고 친구들과 싸우지않고 지내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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