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1개
김민찬
2020.03.27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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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의사님과 유관순열사님 이다. 열심히 독립운동을 하셨는데 광복을 못보고가셔서 안타깝다.
임재정
2020.03.27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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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열사와 안중근의사이시다. 유관순열사는 평화적으로, 안중근의사는 무력으로 열심히 독립운동을 하셨는데 광복을 보지 못하고 돌아가셔서 안타깝다.
이여진
2020.03.27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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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길의사 이다.윤봉길의사는 도시락폭탄도 던지셨는데 광복을 보지 못 하고 순국을 하셨기 때문이다
윤예진
2020.03.27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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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창의거 이십니다.
1932년 1월 도쿄의 도로옆에서 일본왕 히로히토가 탄 마차가 경호를 받으며 지나고 있었습니다.
그때 군중 속에서 이봉창이 튀어나와 마차에 폭탄을 던졌습니다. 그러나 폭탄은 마차의 뒤편에
떨어져 폭발하였고 이봉창은 그 자리에서 채포된이후 순국하셨기 때문입니다
전지수
2020.03.28 09:10
인물을 생각하면 유관순 열사님인데 저는 주로 특정 인물보단 3.1운동같은 당시 독립운동관련 사건들을 어땠는지 그모습을 머리속에 시뮬레이션 했던 것 같아요.
전세현
2020.03.28 14:40
유관순열사님이다. 유관순 열사는 열심히 독립운동을 하셨는대 광복을 보지 못하고 돌아가셔서 안타깝다.
노유진
2020.03.28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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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안경신 독립운동가 입니다. 잘 알려지신 독립운동가는 아니지만, 임신 한 몸으로 치마에 폭탄을 숨겨 폭탄을 던진 유일한 여성 독립운동가 입니다. 1년 가까이 지인의 집에서 지내며 출산을 했지만 출산한지 12일만에 잡혀 1심에서 사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안경신 독립운동가께서 아이를 혼자두고 사형 선고를 받았다는 사실이 너무 가슴 아팠습니다.
염정아
2020.03.28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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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길의사 입니다.왜냐하면 도시락 폭탄을 던지셨는데 광복을 못버티고 돌아가셔서 안타깝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박세민
2020.03.28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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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너도나도 할것없이 모두가 잘했다고 생각해요 잘 알려지지 않으분, 잘 알려지신분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하시고 독립을 위해 싸우신 모든 독립운동가들이 다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김지유
2020.04.0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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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안경신 독립운동가 입니다.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아이를 낳은지 12일만에 1심에서 사형을 선고받고 2심에서 징역 10년을 확정받았습니다. 그 충격으로 모친은 사망하였고 갓태어난 아이는 감옥에서 영양섭취를 제대로 하지 못해 시력을 잃었습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고 다신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김도은
2020.04.04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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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 열사입니다 열심히 광복을 위해 싸우셨지만 광복을 보지 못하고 돌아가셨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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