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8개
전은혜
2020.03.18 12:36
무플방지를 위하여 제일 먼저 댓글을 단 3명에게 첫 번째 자리 배치시 사용 가능한 자리선택권을 드립니다. (아울러 댓글을 쓰지 않은 친구들은 개학 후 자동적으로 책사모(책을 사랑해야만 하는 모임)에 가입되어 중간놀이 시간에 참여하게 됨을 알립니다. ^^
이여진
2020.03.18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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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혜 :
책이름: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싶어
지은이:백세희
선생님 나만의 인생책은 아직 못찾았지만 이 책이 재미있어서 읽도록 하겠습니다!
한상현
2020.03.19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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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혜 :
책이름:아침편지 고도원의 꿈 너머 꿈,지은이:고도원
인생책은 없지만 이책이 재미있어서 읽었습니다.
김도은
2020.03.19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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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혜 :
-체리새우:비밀글입니다. 지은이: 황영미/ 문학동네를 읽을 예정 입니다. 선생님께서 강력추천 하셔서 궁금해 읽어 보고 싶습니다.
전은혜
2020.03.20 17:01
이여진 :
여진아. 안녕? 첫 번째 댓글을 다는것이 정말 어려운 일인데, 큰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 재미있게 읽고 좋은 책이면 나중에 친구들에게도 소개해 줘.
전은혜
2020.03.20 17:04
한상현 :
상현아. 안녕? 6학년 남자들은 책을 멀리 하고 잘 안 본다는 선생님의 고정 관념을 깨줘서 정말 고맙다.
전은혜
2020.03.20 17:06
김도은 :
도은아. 안녕? 책이 도은이에게 공감가는 내용이면 좋을텐데... 어떨지 잘 모르겠구나. 나중에 다 읽고 난 후 생각한 것을 꼭 이야기 해줘 ^^
오은찬
2020.03.2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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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혜 :
책이름:행복한왕자 지은이:오스카 와일드
왕자의 따뜻함이 느껴지는 좋은 책이어서 읽었습니다.
전은혜
2020.03.2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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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찬 :
은찬아. 안녕? 책 주인공에게 따뜻함을 느꼈다니 그 어떤 표현보다 확 와닿는구나. ^^
김지유
2020.04.01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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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혜 :
제 인생책은 몽실언니입니다. 감동적인 책일것같아서 골랐는데 역사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었고, 전쟁으로 가진것없는 몽실이의 삶의 이야기가 서로의 아픔만 주는 전쟁이 더이상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저에게 생각을 심어주는것같았어요. 친구들이 한번씩은 몽실언니라는 책을 읽어봤으면 좋겠어요!
전은혜
2020.04.02 08:50
김지유 :
우와~ 인생책이 벌써 있다니, 정말 기쁘다. 앞으로 더 좋은 책들이 지유의 인생책으로 연결되었으면 좋겠구나. ^^
노유진
2020.03.2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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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주르 뚜르 입니다 이유는 제가 토론 대회에 나갈때 이 책을 주제로 나가게 되었는데 뚜르에서 있었던 일과 그때 인물의 감정이 잘 드러나 있었고 책 스토리 자체가 재미있었습니다!
전은혜
2020.03.23 15:05
노유진 :
유진아. 안녕? 이렇게 댓글을 보니 무척 반갑다. 토론 대회까지 나갔다니 책 내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겠는걸? 재미있었던 이유도 잘 적은걸 보면. good!
임재정
2020.03.23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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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혜:책제목:로빈슨 크루소. 다니엘 디포 지음.
이 책이 저의 모험심을 자극할것 같아 읽었습니다.
전은혜
2020.03.23 15:13
임재정 :
재정아. 안녕? 정말 반가워. 특히 책을 고른 이유를 잘 적어 주어서 고맙다. 빨리 개학하고 누구인지 만나고 싶구나.
김민찬
2020.03.24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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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올림포스의 신들. 지은이:토머스 불빈치이다 예전부터 그리스로마를 좋아했는데 1권이 제일 재미있다.
전은혜
2020.03.25 11:03
김민찬 :
민찬아. 안녕? 평소에 책을 많이 읽을 것 같은 느낌의 댓글이라 기분이 참 좋다. ^^ 앞으로도 여러 종류의 책을 꾸준히 잘 읽으렴!
전지수
2020.03.28 08:32
암형어사박문수,글:박현숙,재미있어서 4,5학년 때도 많이 읽었어요.나중에 제가 초등학생 때 중 읽었던 책을 몇개 골라보라했을 때 이 책도 있을 수도 있겠네요.
전은혜
2020.03.29 16:41
전지수 :
지수야. 안녕? 글을 보니 정말 재미있게 읽었나보다. 6학년 때도 좋아하는 책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윤예진
2020.03.28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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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마신 소녀
,우주 호텔이 재미있을 것 같아요^~^
판타지 느낌이 술술 나오는 것 같거든요~
전은혜
2020.03.29 16:42
윤예진 :
예진아. 안녕?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는 예진이의 모습이 정말 궁금하다. 우주 호텔은 6학년 국어 교과서에도 나오니까 수업 시간에 잘 읽어보면 더욱 좋겠구나.
박세민
2020.03.28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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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봉주르 뚜르가 가장 기억이나요 비경쟁 토론대회도 나갔고, 직접 작가님을 뵙게 되어서 더 인상이 깊어서예요! 이 책으로 비경쟁 토론을 나가게 되어서 더 자세히 보고, 원래 비경쟁 토론을 하면 더 기억에 남거든요~! 그래서 이 책이
전은혜
2020.03.29 16:44
박세민 :
세민아. 안녕? 비경쟁 토론을 통해 더욱 더 책을 알게 되었다니 좋은 경험을 했구나. (혹시 위에 유진이와 함께 나간건가? 책이 같아서.^^)
전세현
2020.03.29 10:24
책 제목:축구를 하며 생각한 것들 이유는 축구를 좋아하고 손흥민을 좋아하는데 이책이 손흥민이 쓴 책이기 때문에
전은혜
2020.03.29 16:46
전세현 :
세현아. 안녕? 이 책은 아직 안 읽어봤는데 선생님도 꼭 한번 읽어보고 싶다.
송한영
2020.04.01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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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인류 글:이관웅 읽을 책을 찾아보니 WHY의 인류라는 책이 땡기더라구요. 다음엔 WHY책의 동굴이라는 책을 읽을까?생각중이에요.
전은혜
2020.04.02 08:51
송한영 :
한영아. 안녕? WHY 시리즈 책을 좋아하는가보다. 다 읽어보고 어떤 책이 가장 기억에 남았는지 친구들에게 꼭 이야기해주렴.
임태진
2020.04.2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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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세계사로 배우는 법 이야기 4학년 여름방학때 도서관에서 수업을 들었을때 읽었던거라 기억에 남고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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