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한숙희
2021.04.30 08:02
수하야 안녕! 페트병과 골판지를 재활용해 예쁜 봄나무를 만들고, 지난시간에 배운 종이접기로 새도 만들어 꾸민 수하의 작품! 정말 멋지다. 푸른 언덕에 노랗게 피어있는 개나리들도 너무 예쁘고, 수하가 직접 그린 나비까지! 수하 그림을 보니 봄기운이 느껴져 기분이 좋아지는걸. 오늘 하루도 열심히 공부해준 우리 수하 ^^ 행복한 하루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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