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나예원
2020.04.23 16:45
과제를 성실하게 잘 수행했구나. 특히 "햇님 같은 친구 좋아 따뜻한 미소로 날 봐라바 주는 햇님처럼" 이라고 하는 시가 아주 훌륭한걸? 예린이는 비유를 잘 활용하여 글을 쓰는 재능이 있나 보구나.
사회와 실과 과제도 잘 수행했고,
창체 과제가 어려웠을 수도 있는데 멋진 결과물을 만들었구나.
코로나 예방을 위한 실천사항도 잘 적었지만, 의료진들을 생각하는 예린이의 착한 마음이 느껴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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