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충현 2020.03.30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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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같은반 친구 제환이가 그리워요 방학때 코로나19 떄문에 만나지 못하고 반도 다르기 때문 입니다
이은지 2020.03.31 09:20

남충현 : 에고 그렇구나 ㅠㅠ친구들과 빨리 마음껏 놀고 싶지?...
유수현 2020.03.3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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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딸기를 보면 할머니가 생각나요.
할머니께서 딸기농사를 하시거든요. 겨울에 제 생일이 있는데 그때 할머니가 딸기를 주셨는데,그때 먹은 딸기가 정말 달고 맛있었어요.
이은지 2020.03.31 09:21

유수현 : 수현이는 좋겠네~~항상 싱싱하고 달콤한, 할머니의 사랑이 가득 담긴 딸기를 맛볼 수 있어서^^
이승희 2020.03.30 18:19

친구 정은이랑 하윤이,유나가 그리워요 코로나19때문에 밖에서 친구들와 함께 놀지도 못하고 반도 친구들과 다 떨어져서 친구들이 좀 그리워요.
이은지 2020.03.31 09:22

이승희 : 그랬구나....많이 그립겠다~ 코로나19가 얼른 사라져서 학교에서 다같이 맘껏 뛰어놀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
박윤경 2020.04.01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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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때도 같은 반이었던 효정이랑 은서가 그리워요ㅠㅠ
효정이랑 은서랑 집도 멀고,요즘 코로나 때매 너무 만나기 어려워요
전화는 애들이 무음으로 해놓는것 같아서 더 안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