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유 2020.04.23 09:08

지효야~~ 답장이 늦어서 미안해 ㅜ.ㅜ 온라인개강으로 정신이 없다보니 자기소개 글을 확인하는걸 놓쳐버렸네. 답장이 늦었다고 많이 속상하지는 않았니? 다시 한 번 미안해~~! 그래서 지효 소개글을 더 꼼꼼하게 읽었어. 꿈을 아직 못 정했다는것은 그만큼 이루고 싶은 것이 많다고 생각해도 될까? 매일매일 새로운것을 꿈꾸는 것도 너희들 때의 특별한 권리라고 생각이 들어서 선생님은 너무 부러워. 코로나19가 빨리 진정되고 만나서 같이 공부하면 좋겠네. ^^ 오늘도 행복하게 잘 지내~~
김효은 2020.06.1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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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두발 자전거는 못타.
너는 잘 할 수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