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덕유
2020.03.23 20:42
민재야 안녕~~ 선생님도 지금은 아파트에 살고 있지만, 대학생이 될 때까지는 주택에서 살았어! 나중에 퇴직을하고 전원주택을 지어서 살고 싶은 생각도 있어. 주택에서 살았던 좋은 추억 때문에 말이야. 민재도 선생님처럼 좋은 추억을 많이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 민재가 아서 하는 공부에 집중을 잘 못한다고 했는데 책을 좋아한다고 하는걸로 봐서는 재미만 느끼면 어~ㅁ청 잘 할 수 있을거 같은데?? 선생님도 만화책을 좋아하고 판타지소설도 좋아하고 배구도 ㅎㅎ 좋아해. 비슷한 점도 많이 있네! 올 해는 민재가 공부의 참 맛을 느낄 수 있게 되면 좋겠네!!! 개학하고 반갑게 만나자~ 선생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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