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덕유
2020.03.21 20:55
연아야~ 반가워^^ 연아가 좋하하는 피아노 연주와 춤을 선생님도 볼 수 있는 기회가 빨리 왔으면 좋겠네. ㅎㅎ
누구나 쪼~끔 더 잘하는 거와 관심이 덜 가는게 있는거 같네. ^^ 선생님 집에 막둥이도 피아노 연주를 좋아해. 요즘도 매일 1~2시간씩 피아노를 쳐. 옛날에는 듣기가 쪼~금 부담스러웠는데, 요즘은 눈을 감고 감상을 할 정도가 되었네. 연아의 연주도 기대가 되네.
공부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 처음에는 힘들지만 꾸준히 하다가 보면 재미도 있어지고 실력도 늘지. 친구관계도 마찬가지고, 우리 학급 급훈의 마지막 말처럼 최선을 다하다 보면 결과도 좋아질거야~~ 미래의 아이돌~!! 화이팅~~ ^^
연아를 응원하는 선생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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