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유 2020.03.19 20:00

오~~ 민석이의 씩씩하고 다른 친구들을 배려하는 모습이 그려져서 선생님 기분이 좋네!! 우리 가족도 4명이야. 나,아내,딸둘. ㅎㅎ
선생님도 수학과 체육을 좋아하는데.. 민석이와 비슷한 점이 있네~ 선생님 두 딸도 줄넘기를 좋아해. 나중에 만나면 얘기할 것들이 많아서 만날 날이 기대가 되는데! 건강에 신경써야 할 부분도 있다고 하니, 혹시 선생님이 잊어버리면 다시 알려줘~~ 개학하는 날 까지 건강하게 지내다가 반가운 얼굴로 만나자. 혹시 더 알려주고 싶은 내용이나 질문이 있으면 새로운 글을 더 써도 좋을것 같네. 좋은 하루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