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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실
2020.04.07 10:28
지난 한 주동안 많은 공부를 했네. 수학에서 네자리씩 끊어 읽기를 익혀 학습지를 잘 풀었고 가족을 나타내는 단어와 가족을 소개하는 표현을 읽고 쓸 수 있게 되었네. 국어는 '의심'에 어울리는 소재를 잘 선택하고 글을 잘 썼어요. 마지막에 엄마, 아빠, 오빠를 의심하고 나서 화장실 바닥에서 칫솔을 찾았을 때의 느낌이나 생각을 더 썼으면 더 훌륭한 작품이 되었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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