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신재경
2020.04.0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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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자신의 몸을 아낌 없이주는데 소년은 고맙다는 말도 않하고 계속 가져가기만 했다. 우리 부모님도 나무랑 같다. 나도 소년처럼 받기만 한거 같아서 미안하다. 지금부터라도 고마운 마음을 가져야겠다.
박수지
2020.04.09 12:12
신재경 :
어머~ 재경이 부모님이 보시면 정말 감동하실 것 같아요. 사실 재경이는 아직 어린이라 받기만 할 때가 맞아요~ 그렇지만 우리 재경이가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사랑하는 마음을 지금처럼 표현해준다면 더욱 더 힘이 나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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