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신재경
2020.04.09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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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스크 구하기 힘들다 보니 엄마는 여러 봉사분들과 마스크를 만들어 주셨다. 또 약국에서 엄마가 직접 포장한 마스크를 산적도있다. 이렇게 서로서로 돕다보면 코로나를 이겨낼수 있을거 같다.
박수지
2020.04.09 10:41
신재경 :
재경이의 훈훈한 댓글을 읽으니 선생님도 힘이 나는 것 같아요. 다른 이를 위한 봉사는 나는 조금 힘들 수는 있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가져다 주는 것 같아요. 선생님도 기부만 했었는데 재경이 어머님처럼 주변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조금 더 고민해 볼게요. 우리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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