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4개
강미랑
2020.04.07 15:24
공부하고 운동장
박수지
2020.04.07 15:59
강미랑 :
택훈이는 우리 학교하면 운동장과 공부가 떠올랐군요~ 운동장에서 친구들과 뛰어놀던 시간이 너무 그립죠? 선생님도 여러분들이 해맑게 웃으며 운동장에서 술래잡기 놀이하는 모습이 당연하던 그 때가 그리워요. 얼른 코로나19가 사라져서 우리 건강하게 만났으면 좋겠어요~
신재경
2020.04.0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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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하면 떠오르는것은 숲속의 교실, 넓은 운동장, 여러가지 꽃과 나무를 관찰하기.
박수지
2020.04.08 15:14
신재경 :
선생님도 우리 학교에서 숲속의 교실을 가장 좋아하는 것 같아요. 숲속의 교실 의자에 앉아 도란도란 놀고 있는 여러분들을 보면 미소가 지어집니다. 재경이는 우리 학교 꽃과 나무에 관심이 많군요~ 개학을 하고나면 더욱 활짝 핀 꽃과 푸르른 나무를 볼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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