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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윤
2020.04.05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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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참 불쌍해요.아이들과 아빠가 엄마가 열심히 집안일을 하는데 밥안준다고 꾸중을 해서요. 저는 신발정리와 고양이밥을 주고 있어요.앞으로 제가 할수 있는 집안일을 찾아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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