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손진희
2020.05.13 12:55
지율이 안녕!
지율이가 좋아하는 책은 제목부터가 아주 재미있게 느껴지는구나.
새싹이 잘 자라도록 도와주는 그림에 영양분이 풍부한 흙이라는 것을 알 수 있도록 일부러 지렁이를 그렸을까?
지렁이가 살 수 있다는 그 땅이 아주 건강하고 영양분이 풍부하다는 뜻이거든.
역할놀이 머리띠에 새싹, 흙, 햇님 모두 붙였네.
학교에서였다면 친구들과 역할을 나누어서 했을텐데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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