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손진희
2020.05.10 11:42
지율이 안녕!
부모님께 드리는 예쁜 말을 여러 가지 색으로 곱게 칠했구나.
지율이의 사랑하는 마음이겠지?
이제 모음자를 배우기 시작했는데 어렵진 않았는지 모르겠구나.
모음자 10개도 쓰는 순서와 모양, 소리를 잘 기억하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