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손진희
2020.05.10 11:47
채윤이 안녕!
오랜만이야. 잘 지냈지?
그동안 공부한 것 선생님이 꼼꼼하게 잘 확인했단다.
정성스럽게 공부한 채윤이 칭찬해요^^
어버이날 선물로 카네이션도 접어서 드리고 착한 딸이구나~
학교에 있었더라면 선생님과 친구들과 함께 만들고 편지도 써서 전해드렸을텐데 아쉽다.
개학날이 가까와오니 2반 친구들 만날 생각에 선생님도 설레인단다.
마스크 잘 하고 손 열심히 씻고 음식 골고루 먹으며 지내다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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