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손진희
2020.04.26 09:37
채린이 안녕!
열심히 공부하다 보니 벌써 주말이 되었네.
오늘은 가족들과 집에서 편하게 지내고 있겠구나.
혹시 일주일동안 교과서 밀린 것이 있으면 주말을 이용해 해결하면 좋겠지?
학교 오면 사용하려고 준비한 학용품 중에 자가 있을거야.
선을 그어서 연결해보는 활동은 자를 이용해 반듯하게 긋는 연습을 해보렴.
채린이는 의사 중에서 어떤 의사가 되고 싶은지 궁금하네.
소아과, 내과, 피부과, 치과, 안과 등등
어떤 병원에서 일하는 의사가 되고 싶은지 다음에 만나면 얘기해주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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