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손진희
2020.04.20 13:42
두 손 모으고 열심히 공부하는 현정이 모습 칭찬해요^^
학교에 가고 싶다고 그렸던 그림을 보고 선생님 마음이 찡~~ 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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