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손진희
2020.04.06 21:16
고사리 같은 아라의 손으로 상추를 심었구나. 씨앗 색깔이 정말 예뻐요~ 아라의 사랑으로 쑥쑥 자라서 얼른 초록잎을 보여주면 좋겠네^^ 아라 학교 번호는 19번이란다. 교과서에 미리 번호를 써보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