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손진희
2020.04.04 13:19
선생님 이름을 보니 갑자기 마음이 찡~해지네. 개학을 했더라면 그림처럼 학용품을 담은 가방을 메고 신나게 다녔을텐데... 선생님도 빨리 시간이 지나서 우리 2반 친구들과 즐겁게 공부하고 놀기도 하는 그런 날이 오기를 바란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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