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손진희
2020.03.31 17:37
창현이 벌침 표현을 참 잘했네^^ 창현이 이름도 여러가지 색을 이용해서 멋지게 썼구나. 꽃도 피고 나비도 벌도 날아오는데 집에만 있으니 너무 속상하지? 선생님도 얼른 코로나19가 끝나서 너희들과 교실에서 만나고 싶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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