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손진희
2020.03.27 16:31
태량이는 책을 읽은 느낌을 섬세하게 잘 표현했구나. 여우누이에서 가시덤불이 여우를 찌르는 모습이 정말 실감나네. 돌봄교실에서 시간을 잘 보내고 있는 것 같아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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