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손진희
2020.10.06 15:24
채윤이 안녕~
달님에게 소원 비는 장면을 접어서 멋지게 꾸몄구나.
토끼가 방아 찧는 절구는 어떻게 표현했는지 궁금하네.
실제의 모습과 정말 닮았어~~
학교에 매일 가고 싶다는 채윤이 소원에 선생님 맘이 찡~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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