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손진희
2020.09.28 10:34
재윤이 안녕~
네모 칸을 벗어나지 않게 쓰기 위해 노력 많이 한 재윤이 칭찬해요.
10번 두 글자만 살짝 밖으로 나갔네~
베짜기처럼 섬세한 작업을 많이 하다 보면 집중력도 기를 수 있단다.
학교에서 툭툭 블럭 조립했던 것처럼 손을 사용하는 활동이 좋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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