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손진희
2020.09.21 08:08
지율이 안녕?
오랫동안 만나지를 못해서 보고 싶구나.
이번 주는 학교 나와서 같이 공부할 수 있으면 좋겠네.
열칸공책에 받아쓰기 연습하는 방법을 엄마에게 사진으로 보내드렸으니
오늘 연습할 때는 선생님이 보내준 사진 보면서 다시 연습해보렴.
공책을 아껴 쓰는 방법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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