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손진희
2020.09.16 14:32
태량이 안녕?
오랜만에 등교했는데도 바르게 앉아서 수업하는 모습이 대견하더구나.
흉내내는 말에는 소리를 흉내내는 말도 있고, 모양을 흉내내는 말도 있단다.
뒤뚱뛰뚱은 오리가 걸어가는 '모양', 딸랑딸랑은 방울이 흔들리면서 내는 '소리'
이런 식으로 모양인지 소리인지 구별해볼 수 있단다.
바로학교 학습 후 교과서 공부도 열심히 한 태량이 칭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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