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손진희
2020.09.16 14:52
지율이 안녕?
나눔 장터 가게 이름표에 지율이 이름을 넣어서 만들었구나.
오늘 지율이 얼굴을 못봐서 많이 서운했단다.
엄마에게 받아쓰기 열칸 공책에 쓰는 방법 사진 찍어서 보내드렸어.
그 자료 보고서 일주일 동안 집에서 연습 많이 하렴.
받아쓰기 급수표는 게시판에 올려놓았단다.
집에서 엄마와 열심히 공부하고 다음주 수요일에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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