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손진희
2020.09.16 14:59
채윤이 안녕!
채윤이가 예뻐서 옷 가게 이름도 예쁜 가게인가 보다~
흉내내는 말에는 소리를 흉내내는 말도 있고, 모양을 흉내내는 말도 있단다.
뒤뚱뛰뚱은 오리가 걸어가는 '모양', 딸랑딸랑은 방울이 흔들리면서 내는 '소리'
이런 식으로 모양인지 소리인지 구별해볼 수 있지.
이웃과 한 일 중에서 기억나는 일 그린 그림이 오늘 그림일기에도 나왔네.
채윤이가 정말 즐거웠던 기억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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