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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희
2020.09.16 15:04
현정이는 학용품 가게 이름표를 만들었구나.
코로나19만 아니면 친구들이 안쓰는 물건 모아서 정말로 나눔장터 놀이를 할 수 있었을텐데 아쉽다.
박수근 화가의 '빨래터' 그림에 물감으로 찍는 것은 학교에서 친구들과 같이 해보려고 했는데.
미리 했으니 내일은 다른 그림으로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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