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손진희
2020.09.15 08:04
재윤이 안녕?
그동안 공부 열심히 해서 선생님과 통화할 때 자신있게 대답하던 재윤이 아주 칭찬해요^^
흉내내는 말은 소리를 흉내내는 말도 있고, 모양을 흉내내는 말도 있단다.
빙글빙글, 흔들흔들, 통통은 모양/꽥꽥, 매에, 음메는 소리...
이렇게 흉내내는 말을 사용해서 말을 하게 되면 이야기 내용이 훨씬 풍부해지니
오늘부터 엄마와 이야기할 때도 흉내내는 말을 사용해서 말을 해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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