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손진희
2020.09.10 17:48
채윤이 안녕?
2학기 되어 학습량이 늘어서 힘들까봐 걱정이네.
엄마 따라 같이 출근하는 부지런한 채윤이.
집이 아니라 불편한 점이 있을텐데도 이렇게 열심히 공부한 결과를 보니 흐뭇하구나^^
어려운 받침이 나오면 틈틈이 열칸 공책에 써보렴.
반복해서 말하고, 쓰다 보면 저절로 기억하게 될거야.
반복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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