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손진희
2020.09.09 15:18
승훈이 안녕?
지우개로 지우고 다시 쓰려고 열심인 승훈이 모습을 생각하니 흐뭇하구나^^
정확하게 쓰려고 노력하는 것은 힘이 들지만 반듯한 글자를 보면 승훈이도 기분이 좋아질거야.
문장부호 쓰는 자리도 잊지 않고 잘 기억하고 있네.
수학책이나 수학익힘책에 '읽기'라고 써있는 부분이 있지?
그 곳에는 1학기 때 배운 두 가지 읽는 방법으로 기록하렴.
80 -> 팔십, 여든
90 -> 구십, 아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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