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손진희
2020.09.08 07:50
현정이 안녕?
책을 언니가 가지러 와서 현정이는 못봤네. 아쉬워라.
모아진 두 발을 꽃게의 몸으로 생각했다니 대단하다.
꽃게의 다리도 아주 섬세하게 잘 표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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