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손진희
2020.09.07 18:44
지율이 안녕?
동준이가 이사와서 만난 이웃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말들이 아주 잘 표현되었구나.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1학기 때 꿈이 아직 변하지 않았네.
사랑하는 아이들을 열심히 가르쳐주는 좋은 선생님이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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